IRP는 노후까지 가져가야 할 초장기 상품이기 때문에 처음 가입할 때 어떤 금융기관을 선택해야 하는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IRP 가입을 위해 금융기관을 찾아볼 때 꼭 확인해야 할 선택 기준 세 가지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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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P 어디에서 가입할까?

첫째, 수수료가 저렴한 곳을 선택해라!

IRP에는 수수료가 있는데요. 운용관리수수료와 자산관리수수료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두 수수료의 총합은 0.2%~0.5%가량 되고 금융기관마다 수수료가 다릅니다. 따라서 상품 가입 전에 꼭 수수료를 비교해 보아야 합니다.

IRP는 증권사, 은행, 보험사에서 가입할 수 있는데요. 2020년 6월 말 기준으로 살펴보면 증권사의 IRP 수수료가 가장 저렴한 편입니다.
신한금융투자의 IRP 상품 1억에 대한 수수료의 총합이 3십 만 원, 3억에 대한 수수료의 총합이 84만 원인 반면, 은행이나 보험사의 경우 각각 85만 원과 2백2십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한금융투자는 2020년 6월부터 퇴직금에 부여하는 IRP 수수료를 대폭 낮췄는데요. 1.5억 원 이하의 퇴직금에 대한 운용관리 수수료를 0.2%에서 0.15%로, 1.5억 원 초과의 퇴직금에 대한 운용관리수수료를 0.2%에서 0.1%로 낮췄습니다.
특히, 700만 원 세제 혜택을 위해 개인이 추가 납입한 금액에 대해서는 수수료 면제 혜택도 주어집니다. 똑같은 IRP, 신한금융투자에서 저렴한 수수료로 가입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둘째, 포트폴리오 관리를 해주는지 확인해라!

IRP는 계좌 내에서 가입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이 있는데요. 투자자 스스로 상품을 선택해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많은 투자자가 다양한 상품 중에서 어떤 상품으로 내 노후자산을 관리해야 할지 굉장히 고민하게 됩니다.
신한금융투자의 IRP 상품에 가입하면 가입자의 투자성향에 따라서 개인별로 맞춤화된 포트폴리오를 제공해줍니다.

신한금융투자에서는 IRP 계좌에서 원금이 보장되는 원리금 지급 상품부터 실적 배당형 상품까지 내가 원하는 상품 리스트를 쉽게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리금 상품의 만기 시, 별도의 운용지시가 없어도 최적의 상품으로 자동 매칭을 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셋째, 가입 방법이 편리한지 확인해라!

IRP 계좌는 소득이 있는 사람이 가입할 수 있는데요. 따라서 IRP를 개설할 때 소득 증빙자료를 준비해서 가입하고자 하는 금융기관에 제출해야 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런 과정이 굉장히 복잡하고 귀찮을 수밖에 없습니다.
신한금융투자는 IRP를 개설할 때 이런 과정 없이 모바일 APP 신한 알파에서 단 3분이면 즉시 IRP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 신한금융투자 IRP, 3분 만에 가입하는 법

※개인정보 제공 및 약관 등 동의시간 제외

첫째, IRP 계좌개설을 위한 준비물 챙기기

둘째, 신한알파 App 다운로드하기

셋째, 앱에서 계좌개설 하기

● 퇴직연금제도 적용 대상자
● 타금융기관 퇴직연금가입자
● 자영업자
● (공무원, 군인, 교직원 등) 직역연금 가입자
● 1년 미만 및 단시간 근로자
자신에게 맞는 유형을 선택하면 됩니다.

노후대비를 위해 IRP를 가입하겠다고 마음은 먹었지만, 어느 금융기관에서 가입해야 할지 결정하지 못하고 차일피일 미뤄왔던 분들, 지금 바로 신한 알파 앱으로 오시면 됩니다. 3분 만에 가입 가능한 신한 알파 앱의 IRP 계좌가 여러분의 노후를 훨씬 더 탄탄하게 보장되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개인정보 제공 및 약관 등 동의시간 제외

- [DC/IRP]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으로 운용되는 적립금에 한해 다른 보호상품과는 별도로 5천만원까지(운용회사별 합산) 예금자보호
- 투자 전 설명 청취
- 과세기준 및 방법 향후 변동 가능
- 연금외 수령시 세액공제 받은 납입원금 및 수익에 대해 기타소득세(16.5%) 부과
- 가입 전 (간이)투자설명서 필독
- 원금손실 발생 시 투자자 귀속
- 예금자보호법 상 보호상품 아님

신한금융투자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 20-0893호(2020년 09월 21일)